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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
여전히 거듭된 생활을 하면서도 바뀌기 위한 몸부림의 눈물이 없는 미련한 삶의 하루를 넘어간다
- 말씀묵상
- · 2025.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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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거짓은 바로 내 마음에 그리고 내 입에 있다. (렘3:15)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마12:34)내 마음에 진리가 가득하면 진리가 나오고내 마음에 거짓이 가득하면 거짓이 나온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증거 훼방이라고 마태복음 15장 19절에 기록되어 있다. 나는 어떤 말이 나오고 있나? (고후13:5) 나온 것이 죄라면 이것을 용서 받고 해결할 길은? 오직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들을 깨닫고그리스도 피로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는 것 뿐이다.눈물로써 통회 자복하는 것 뿐이다.그리고 내 입에서 감사의 말이 나온다면 나는 진리안에 있는 것이다. (엡5:20)
성삼위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는데불순종함으로 그 권세를 잃어 버려서 자연의 지배를 받은 인생이 되었다. 그 형상을 찾으면 다시 다스릴 수 있다!! 창1장 26절, 고후4장 4절
어제 한 일들과 오늘의 할 일들과의 사이에는 거리가 얼마나 될까?단지 눈만 감았다가 떳는데 오늘이래!!참.
시간이 엄청 빠르네. 벌써 목요일의 하루가 2시간 남짓 남았네...이 2시간이 나에게 엄청난 소중한 시간임을 감사하며^^어떻게 쓰지... 일단 밤 하늘을 한번 보고!!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5:16 지혜가 있어야 아껴쓴다. 엡5:15
오늘은 사도행전에 10장에 나오는 백부장 고넬료의 삶을 묵상해본다.경건과 경외와 구제와 항상 기도하는 삶으로 행복을 이룬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다운 사람.나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말로만이 아니라...
여전히 거듭된 생활을 하면서도 바뀌기 위한 몸부림의 눈물이 없는 미련한 삶의 하루를 넘어간다